Sound2014. 10. 21. 21:25




AAAAAALLLLLLLIIIIIIIGGGHHHHHHHTTTTTTTTTTT!!!!!




이번에는 '레터맨 쇼'의 영상 중 'Something from Nothing'입니다. 이번 훌 라이브 플레이는 유튜브를 통해서 날마다 조금씩 공개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 노래는 푸 파이터스의 이번 앨범 첫 곡으로 공개 될 예정입니다. 11월 10일이라나요. 참고로 이 곡은 이번 앨범의 기획부터 완성까지를 보여줄 HBO 채널의 다큐멘터리 'Sonic Highways'의 트레일러에 삽입된 곡이기도 합니다. 클라이막스까지 쭈욱 끌어가는 곡 전개가 참 매력적이네요. 제가 듣기에는요. 



그러고 보니 데이브 그롤이 지난 봄에 기획했던 'Sound City'에 삽입된 'From Can't to Can'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카고 블루스??? 알아 보니 'From Can't to Can'에서도 기타 연주에 참여했던 릭 닐슨Rick Neilson이 이 곡에도 참여해 그의 영향인 듯도 싶습니다. 릭 닐슨은 하드락의 비틀즈로도 통하는 '칩 트릭Cheap Trick'의 리드 기타리스트이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하드락 리드 기타리스트로서 스킬이 참 대단해요. 스킬이랑은 딴 이야기지만, 예전 영상 찾아보면 레스폴을 메고 무대 위에서 연신 점프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번 무대에서는 텔레캐스터 기타를 메고 갑자기 튀어나오네요. 어쩐지 마이크 스탠드 하나가 빈다고 했어요.  



한편 유튜브에서는 Dio의 'Holy Diver'와 기타 리프가 비슷하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그게 HBO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에 설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볼 수가 없으니... ㅠㅠ 그나저나 미국 애들도 댓글로 병림픽 하기는 마찬가지로군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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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Drink2014. 10. 19. 11:00






Wukon Curry



뜻하지 않게 성수동 나들이를 했습니다. 원래는 서울 패션위크 '제이호 옴 데 스프릿' 쇼만 보고 돌아오려고 했었죠. 그런데 DDP에서 만난 지인이 '성관이 식당에 밥 먹으러 갈래? 카렌데?' 라고 물어보더군요. 오후 약속을 조금 뒤로 미루는 수고를 치르더라도 그러자고 했습니다. 저보다 형이지만 '성관이'라는 사람이 워낙 좋아서요. 보고싶었어요. 



성수동 이마트 근처에 자리한 '우콘 카레'를 아시나요? 대림창고 쪽으로 골목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새 것' 냄새가 가시지 않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식당이더군요. 









몇 달 만에 만난 '성관이 형'이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가게를 쭉 둘러보며 근황토크, 그리고 자리에 앉아 주문을 했죠. 우콘 카레의 메뉴판도 찍어 왔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기'를 제가 잊지 않고 체크 했다면 크게 보실 수 있겠죠..? 프렌차이즈 카레 전문점과 차이라면 비교적 단촐한 메뉴, 그치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다는 결정적인(!) 장점이 눈에 띄더군요. 






요즘 카레건 짬뽕이건 '매운맛 조절'이 기본이죠? 사실 이 사안을 놓고 '성관이 형'이랑 옥신각신 떠들어댔어요. 우콘 카레의 5단계를 두고 '성관이 형'은 '죽음의 단계다' 라고 했고 우리는 이를 의심했죠. 일단 저는 3단계, 함께 간 지인은 4단계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왔어요. 






지인이 주문한 위는 '치킨 가라아게 카레'이고, 제가 주문한 아래는 '프랑크 소세지 카레'입니다. 좋았던 건 감자 튀김이 밥 위에 얹어서 나왔던 거요. 맥주도 함께 시켰는데, 카레에 찍어 먹는 감자가 생각보다 좋더군요. 카레는 '성관이형'이 예고한 것보다 그다지 맵지 않았어요. 생각을 더듬어 보니 '성관이형'은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편이었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러다가 5단계 카레 맛좀 보자고 했죠. 5단계 카레는 우리가 주문했던 것보다 '빨개요~' 제가 먹기엔 엄청 매웠습니다. 신당동 엽떡 본점 정도의 수준이랄까요? 땀이 흐를 정도였어요.



맛나게 식사를 마치고선 새로 테스트 중인 버섯 조리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시 나눴습니다. 아직 정식 메뉴가 되지는 않았지만, 석쇠로... 아, 여기까지만...!



우콘 카레는 성동구 성수동 2가 328-17 에 있습니다. 날씨 좋은날 서울숲에서 놀다가 허기지면 다시 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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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2014. 10. 17. 22:24




Humorous



서울 패션위크가 개막한 날입니다. 감사하게도 직접 초대를 해주신 권문수 실장님 쇼를 보았지요. 쇼를 보자니 다시 에디터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그리고선 일행들과 두타에서 커피 한 잔 놓고 수다를 떨었어요. 그러다 <로켓 런치>의 사무실이 근처라는 사실이 생각나 걸음을 옮겼습니다. 



여자분들 중에는 이미 아는 분들도 꽤 될 거라 생각합니다. 디자이너 우진원의 <로켓 런치>는 해마다 흐믓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에요. 깔끔한 컷과 말끔한 컬러 베리에이션은 딱 '우진원스러운' 모습이기도 하죠. 대학시절부터 친구로 지낸 탓에 이런 말 서슴 없이 하기도 하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인정할 겁니다. 실제로도 유쾌한 성격이라 같이 있으면 참 편한 친구거든요. 



사무실은 쇼룸과 웨어하우스를 겸한 공간이었어요. 아무래도 대외비(?)이기에 한 컷만 여기에 공개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이렇게 자기 공간 꾸며놓고 일하는 친구들이 참 부럽더군요. 




너무나도 인상적인 로켓 런치의 홈페이지는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세요~

www.rocketxl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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