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Gear Times Frankly Talking 거의 대부분의 물건과 다양한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 중에는 악기도 포함되고요. 그런데 사진만 보고 수십 만원을(경우에 따라서는 수백, 수천 만원을) 선뜻 결제하기가 찜찜한 구석이 있죠. 기타와 같은 악기의 경우 가장 중요한 체크리스트인 '소리는 어떨지?'가 제일 궁금할 테고요. 연주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사이즈일지도 신경쓰일 겁니다. 그 밖의 다양한 물음표들을 느낌표로 바꿔주는 두 사람을 소개합니다. 라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기어 타임즈Gear Times'를 진행하는 기타리스트, 김병우와 인우 콤비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여럿 될 거예요. 이미 이들이 리뷰한 기어가 천 개를 훌쩍 넘어서니까요. 이들의 리뷰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허심탄회'라 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