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지 클루니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네스프레소 광고. 친구가 이야기 해줘서 알게 됐는데, 여러 버전이 있더라구요.
여기서는 조지 클루니와 존 말코비치가 등장하는 시리즈만 모아 봤어요.
<조지 클루니와 존 말코비치가 하늘나라 입구에서 협상을 하는 내용>
<앞부분은 위의 동영상과 같지만 다른 내용이에요. 이번엔 환담을 나눕니다. 에이전트도, 매니저도 없는 이곳은 천국!>
<이번엔 존 말코비치가 택시 기사로 등장합니다. 이정도면 깡패 수준인데...>
그나저나 네스프레소 커피 맛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진하게 내려오는 거품이 인상적이긴 했는데, 제 입에는 별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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